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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Photography item25

사진가의 카메라 메신저 백 Manfrotto manhattan 콜렉션 speedy-10 사용기 맨프로토 맨하탄 컬렉션 Speedy-10 사용기 Speedy-10 메신저 백의 편리함 메신저 백이 이렇게 편리 하다니!? 01 맨프로토 맨하탄 시리즈 Speedy-10 카메라 백이라면 백팩을 고집하시는 분들이 아마 많으실 겁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이유는 일단 카메라와 렌즈의 무게 때문이고, 그에 따른 피로도를 조금이라도 덜 받으려면 어깨 양쪽으로 무게가 분산되는 백팩이 낫다는 판단에서지요. 하지만 실용적이고 기능적으로 뛰어난 메신저 백을 한번이라도 사용해 보신 적이 없다면 여행용으로 카메라 메신저 백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저도 경험하기 전 까지는 이렇게 편한 줄 몰랐으니까요. Speedy-10과 함께 한 화진포 여행 바로바로 꺼냈다가 집어 넣을 수 있는 이 편리함이란.. 때로는 카메라는 들고 .. 2019. 3. 28.
사진가의 카메라 메신저 백 Manfrotto manhattan 콜렉션 speedy-10 카메라 메신저백 추천 맨프로토 맨하탄 콜렉션 Speedy-10 오늘은 프로페셔널한 카메라 메신저 백 느낌! 맨프로토 Speedy10 소개해 드립니다! 저의 리뷰는 언제나 그렇듯, 외관부터 꼼꼼히 뜯어볼 텐데요.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다크 그레이 색상에 레드컬러 포인트로, 색상배합이 정말 좋습니다. 제가 요새 맨프로토 백을 보고 감탄을 많이 합니다. 10년전 아재들만 매던 그 백이 이제는 아닌 것 같아요.( 전 이제 아재가 되었지만 이런백을 만나는 것이 운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 적으로 거의 완성이 됐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이런 로고에서의 디테일함에 감탄이..! 지퍼 손잡이에는 버건디 색상을 줘서 더욱 포인트를 돋보이게 해주었어요. 메탈재질의 버건디 지퍼 손잡이 하단에는 트라이포드를 체결할.. 2019. 3. 28.
카메라 백팩 내셔널 지오그래픽 NG AU 5350 사용기 오늘은 NG AU 5350의 사용기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옆면은 삼각대를 거치할 수 있는 포켓과 버클이 있습니다. 무게중심때문에 카본재질의가벼운 삼각대가 적합할것 같네요 그리고 그 반대편의 지퍼를 열면 이렇게 카메라 수납공간이 나옵니다. 퀵포켓이죠. 이 부분은 사람이 선 상태에서 뭔가 꺼내야 하기 때문에 각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각도를 적절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너무 가방끈을 타이트하게 조이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어쨋든 카메라1개 2470정도 크기의 렌즈 2개를 적재할 수있는공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실 이 퀵포켓에 렌즈를 하나 이상 넣는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한 렌즈는 손으로 잡는다 하더라도, 렌즈 무게 때문에 나머지 렌즈가 가방에서 추락할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서서 교환하는건 왠만해선 추천하.. 2019. 3. 28.
카메라 백팩 내셔널 지오그래픽 NG AU 5350 외관편 안녕하세요. 카메라를 구매하고 난 뒤 적당한 가방을 찾던 중 딱 맞는 가방을 발견했습니다. 그 가방은 바로..? NG AU5350 입니다. 하단에는 메탈소재의 마크에 뒤쪽에는 가죽으로 덧 대여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 입니다. 앞 포켓이구요. 물론내부에 지퍼가 있어서 저기만 연다해도 쉽게 물건이 떨어지는 구조는 아닙니다. 옆 부분에도 작은 포켓이 있어 메모리, 배터리 등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반대편 에는 가방을 내리지 않고 카메라를 꺼낼 수있는 지퍼가 있어요. 카메라를 꺼내고 싶을 때 오른쪽 어깨에서만 어깨끈을 내리면 되어서 편리 합니다. 뒤쪽에도 지퍼가 있습니다. 내부편에서 리뷰하겠지만 최소 9개의 렌즈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재질도 단단해서 등 쪽을 잘 잡아주구요. 어깨끈이 흘러내리지 않도.. 2019. 3. 28.
Manfrotto 트위스트 그립(Twist grip) 사용기1 여유로운 주말, 늦으막히 일어나서 트위스트 그립을 이용하여 사진촬영을 해 보았습니ㅔㄷ나. 여친님이 조경이 취미 이셔서 집에 예쁜 꽃나무 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가까이서 찍고 싶을 떄 손이 흔들려서 좋은 사진을 얻기 힘들 때가 많은데 맨프로토 트위스트 그립과 픽시 조합으로 손 쉽게 좋은 사진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트위스트 그립을 이용하여 찍은사진 또 음식 먹을때마다 항상 사진을 남기는 편인데, 식당이나 이런곳에서 빛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진찍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아이폰이나 엘지계열 폰들은 광량이 부족할 떄 사진 찍기가 매우 힘든데, 맨프로토 트위스트 그립과 함께 찍으니 만족스러운 사진을 얻으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로우앵글을 촬영할 때 적절한 앵글 찾기가 어려운데 이 때 아주 편리합니다. 안정적인 .. 2019. 3. 28.
Sony SEL2470GM 개봉기 "단 하나의 렌즈만 써야 한다면? " 이라는 질문 제가 사진생활 하면서 너무 많이 듣거나 보았던 질문 입니다. 오죽하면 표준줌을 "계륵" 이라고 표현할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있자니 좀 아쉽고, 없자니 너무 다시 갖고 싶고 그런게 표준줌 아닐까요? 그런 저도 단 하나의 렌즈만 써야 한다면 이라는 질문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고 표준줌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24-70mm F2.8GM 제가 카메라 구매한 용도는 무조건 인물용 이었습니다. 과거에는 어두운 성격으로 광각을 이용하여 풍경을 많이 촬영 했던 반면 이제는 어느정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인간으로 진화하여 인물용도로 렌즈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1의 목적은 여친 을 위한 용도로 이 렌즈를 선택하였습니다. 실력을 묵혀두긴 아.. 2019. 3. 28.
Sony A7R2 개봉기 미러리스 카메라중 끝판왕은 무엇일까? 현재까지는 Sony를 따라갈 수 있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RX시리즈를 시작으로 명실공히 미러리스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는 소니! 여친님 허락으로 카메라를 살 수있게 된 저는 RX100시리즈로 소니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소니 A7R II를 선택하였습니다. 사실 A7R III소식 까지 나오는 마당에 A7R II는 끝물일 수 있습니다만 제조업에 근무하는 저는 알아요.. 이게 가성비 제일 좋다는 것을..실제로 나온지 2년이 됐기 때문에 기능적 가격적으로 상당히 안정화가 되었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패키지 실제로 그렇게 무겁지 않았습니다. 옆면은 씰이 붙어있어 개봉 시 테가나게 만들어놨네요. 오른쪽 위는 시리얼번호가 가려져 있습니다 긁으면 시리얼이 나옵.. 2019.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