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5 + 애플펜슬 후기

생일을 맞아 뜻밖에 선물을 받아서 리뷰합니다. 아이패드 에어5 입니다.
아이패드는 정말 오랜만에 사용해 봅니다. 아이패드는 아마.. 한 3정도..? 썼던것 같고 그동안 쭉 갤럭시 태블릿만 써왔었는데 이번에 아이패드를 선물받아 다시 애플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1. 패키징
애플 전 제품이 비슷한 패키징을 가지고 있어 이제 너무 익숙합니다. 패키징에서는 크게 언급할 것이 없습니다만 뜯기 편하게 되어 있는 저 부분만은 칭찬할만 합니다. 

얇은 종이에 쌓여있는 것도 다른 애플 제품과 동일합니다.

의외로 충전기가 들어 있습니다. 물론 바로 닫아버렸습니다.

애플펜슬.. 블루투스로 무선충전 되는 방식으로 바뀌었더군요.

역시 같은 패키징. 따끈따끈한 올해 생산

2. 사용성
사진은 곧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만 태블릿의 사용성이야 이제 소비자들도 모두 아는 부분이라 크게 언급할 것이 없지만 필기부분에 있어 과거에 비해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