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IT,Tech

맥북 프로 터치바 13 인치개봉기 MacBook Pro touch bar 13inch )

by Realist。 2019. 3. 28.
728x90
반응형

애플공홈에서 주문한지 일주일? 정도만에 도착

현금이 있으시다면 미개봉을사시는게 약 20만원정도 저렴합니다. 저는 늘 미개봉을 샀었는데 이번에는 공홈에서 구입했습니다.

애플워지때도 느꼈지만 이 패키징은 누구의 아이디어 일까? 애플일까 DHL일까? 여튼 뜯는재미는 애플워치 뿐만아니라 맥북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딱 알맞게들어있는 맥북 케이스

꺼내면 이렇게 뙇!

대부분의 개봉기에서는 멋있는 칼을 쓰지만 나는 손톱이 기므로. 칼이 필요없다,

전작까지는 빛나는 로고였으나 이번부터는 애플로고가 알루미늄으로 변경되었다. 알루미늄특성상 스크레지에 취약하다고..

위는 박스사진을 찍은사진입니다. 아마 실버색상인것 같네요. 스페이스 그레이를 산다고 하도 박스에는 실버색상의 그림이 있습니다. 맥북프로의 아이덴티티색상은 실버지만 스페이스 그레이가 너무 잘 나왔기 때문에 그레이로 구매했어요.

이렇게 맥북을 들면..?

하단에는 역시나 시덥잖은 설명서와 케이스가 있고, 그걸들면 맥 세이프와 케이블이 들어있다

패키징은 역시나 애플답게 심플합니다.
그리고 왠지 더 가벼워지는 느낌이에요.

아이폰7 때도느낀거지만 잘말아서 종이로 한번 케이블을 감싼디자인은 마치 일본음식같은 느낌이 든다.(삼성제품들은 비닐로 싸져있다.)

이렇게 툭 밀면 빠져나온다.

맥세이프 콘센트

맥세이프 콘센트의 내구도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떨어지면 박살이나요.
그래서 저걸빼고 그냥 연장선을 씁니다.

비닐을 벗겨야만 USB Type C 포트를 꽂을수있다

막혀있기 때문

하판쪽으로 둘려있는 보호테입을 정리하면..?

스페이스 그레이가 뙇!

다른 개봉기에서 봤겠지만 맥북을 열자마자 켜진다.

오늘을 위해 준비한 저려미 키스낀

터치바가 모습을 드러낸다.

#맥북프로 #macbookpro #touch #맥북프로터치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