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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와 라면이 어울릴까? 궁금해서 찾아간 유즈라멘
생각보다 회사에서 굉장히 가까운 곳에 있었다.
약 10석? 정도로 빨리가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
트러플 라면은 특선인가보다. 포스터가 따로 붙어있다.(시즌 지나면 떼려나?)
참고로 들어가면 자리가 우선이 아니라 자판기에서 티켓부터 끊어야 한다. 자리부터 맡아봤자 티켓없으면 못먹기 때문이다. 오전 11시오픈이라 10분후 갔는데도 자리가 이미 다섯자리뿐이 안 남아 있다;;
굉장히 독특하다. 유자향이 나지만 상큼하고 라면의 짠맛까지 과하지 않다. 맛이 강하지 않아 엄청나게 기억될 맛은 아니지만 강한 맛의 라멘이 질린사람은 꼭 먹어봐야 될 맛이다
참고로 양이 많지 않아서 처음부터 추가해서 먹는게 낫다. 나중에 추가하면 면에 맛이 들지 않아서 약간 심심함
다음에는 매운맛도 먹어보고 싶다.
생각보다 회사에서 굉장히 가까운 곳에 있었다.
약 10석? 정도로 빨리가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
트러플 라면은 특선인가보다. 포스터가 따로 붙어있다.(시즌 지나면 떼려나?)
참고로 들어가면 자리가 우선이 아니라 자판기에서 티켓부터 끊어야 한다. 자리부터 맡아봤자 티켓없으면 못먹기 때문이다. 오전 11시오픈이라 10분후 갔는데도 자리가 이미 다섯자리뿐이 안 남아 있다;;
굉장히 독특하다. 유자향이 나지만 상큼하고 라면의 짠맛까지 과하지 않다. 맛이 강하지 않아 엄청나게 기억될 맛은 아니지만 강한 맛의 라멘이 질린사람은 꼭 먹어봐야 될 맛이다
참고로 양이 많지 않아서 처음부터 추가해서 먹는게 낫다. 나중에 추가하면 면에 맛이 들지 않아서 약간 심심함
다음에는 매운맛도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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